안녕하세요~ 한국드라마는 자막없이~ 한국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일본 사법서사 나카무라입니다.
여러분~ 일본에서 살면서 무척 짜장면이 땡기는 순간이 있지 않아요?
저는 밤마다 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밤마다 무척 짜장면이 먹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.
그럴 때는 한국같으면 바로바로 전화하고 짜장면을 배달시키지요.
여기 일본에서는 맛이 있는 제대로 된 짜장면을 만들어주는 식당이 없구요. 아예 배달은 안 해줍니다. 흑흑;;
그럴 땐 어쩔 수 없이 한국에서 사온 짜왕을 사무실에서 만들고 대리만족으로 끝내는데 드디오 우리 사무실 근처에 제대로 된 짜장면을 만들어 주는 홍콩반점0410이 생겼습니다~~~
https://tabelog.com/tokyo/A1308/A130801/13265109/
유일하게 아쉬은건 배달은 안 한다는 건데 제 사무실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먹고 싶어지면 바로 가면 됩니다~~ 았아~
여러분 제 사무실 근처에 오실 때 갑자기 짜장면이 땡기면 홍콩반점 추천합니다.